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부단히 확대발전시키고 국제무대들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부단히 확대발전시키고 국제무대들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