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4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그레이스 날레디 만디싸 판도르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인종주의를 반대하는 남아프리카인민의 무장투쟁시기부터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