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2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조선꾸바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2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조선꾸바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