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국가 - 《애국가》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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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과 환희로 차넘치는 뜻깊은 경축행사들에서 우리의 국가 《애국가》를 온넋으로 부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불렀다.

가사에도 선률에도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넘쳐흐르는 이처럼 훌륭한 국가가 탄생하게 된데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해방된 다음해인 1946년 9월 27일 국가창작을 몸소 발기하시고 작가들에게 우리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고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인민이며 애국적인 투쟁전통을 가진 인민이라고,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된 우리 인민은 자기 손에 정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부강한 새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다고 하시며 가사에 담을 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고 1947년 6월에는 새로 창작된 《애국가》시청회에 몸소 참가하시여 이 노래를 듣느라면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강산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고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고, 인민들이 이 노래를 부르느라면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더욱 강렬하게 솟구쳐오를것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시절 《애국가》가 처음으로 창작되였을 때에는 제일 선참으로 이 노래를 배우시며 조국을 빛내여가실 애국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시였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속에 람홍색국기가 창공높이 오르며 진정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던 1948년 9월 9일,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4년의 세월이 흘렀다.

누구나 자기 나라의 국가를 사랑하지만 우리 인민은 《애국가》를 단순한 노래로가 아니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 자주권의 상징으로 여기고있다.

그것은 바로 이 노래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이 담겨져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더욱 번영할 공화국의 래일이 비껴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우리의 국가를 사랑하시고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애국가》는 영원히 우리 인민의 민족적존엄과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조국찬가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