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이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미국방성이 로씨야국경가까이에서 50여개의 생물연구소를 운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중국외교부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30개 나라들에 있는 336개의 생물실험실들이 미국방성의 통제밑에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 실험실들의 활동이 방역상황의 악화를 동반하고있으며 해당 지역들에 없던 새로운 전염병들이 발생하고있다는데 있다.
실례로 우크라이나와 린접한 로씨야의 지역들에서 2010년부터 브루쩰라병과 꽁고-크림출혈열, 서부닐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병률이 높아지고있으며 그 전파지역이 확대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후원하에 우크라이나에서 생물연구가 진행되였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생물연구계획에 2억 5 000만US$를 지출하였으며 미국방성과 우크라이나보건성사이에 체결된 협정에 따라 2005년부터 우크라이나생물연구소들에서는 비밀리에 생물무기금지협약에 위반되는 연구들이 진척되였다.
이밖에도 미국방성은 우크라이나에서 끝내지 못한 생물연구계획을 가까운 시일내에 이전 쏘련가맹국들과 벌가리아와 체스꼬를 비롯한 동유럽나라들과 발뜨해연안나라들에 옮겨가려 하고있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최소 1만 6 000개의 생물실험견본들을 우크라이나에서 반출하는 과정에 유전자정보의 해외루출위험을 조성하였으며 우크라이나의 생물실험실들은 수집한 병원균그루들을 국제연구기관들의 감시도 없이 미국으로 발송하였다.
생물무기제조용성분들의 개발 및 보관에 리용되는 이러한 생물연구소들의 확장은 로씨야에 있어서 군사적위협으로 된다.
미국에서 무인기에 기초하여 생물무기를 운반하고 사용할수 있는 기술수단들이 개발되였다는 정보도 있다.
미국특허 및 상표국이 발급한 문건에 대한 설명문에는 이 장치의 도움으로 미국군인들이 생명의 위험을 받지 않고 적군을 소멸할수 있다고 지적되여있다.
로씨야령토에서 생물무기가 대량적으로 사용될수 있는 실제적인 위협이 조성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