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깔리닌그라드를 방문하여 문학예술, 과학, 체육부문 올림픽경연우승자들앞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에서 그는 우크라이나당국이 2014년 국가정변이후 도네쯔크와 루간스크, 크림반도의 주민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8년동안이나 벌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의 과업, 우리의 임무, 로씨야군인들과 돈바쓰민병대원들의 임무는 이 전쟁을 끝장내고 주민들을 보호하며 로씨야자체를 보위하는것이다.
오늘날 우크라이나령토에 우리 나라를 위협하는 반로씨야실체가 창설되기 시작되였으며 바로 이때문에 로씨야군인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돈바쓰주민들을 보호하고 로씨야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