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체스꼬, 이딸리아, 에스빠냐, 잠비아, 짐바브웨에서 6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로작연구토론회,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파키스탄 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찬양하고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의 존엄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더욱 전변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 공산당 베를린시위원회, 반제연단,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 인사들은 조선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승승장구할수 있은것은 걸출한 수령들을 모시고 위대한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삼았기때문이라고 토론하였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자주와 주권을 위한 선군사상연구 이딸리아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인사는 조선이 자기의 성스러운 려정에 백승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 선대수령들 그대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김정은총비서의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