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학대범죄가 란무하는 미국사회

세상에서 가장 순결한 감정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다.

그러나 자식들이 부모들에게 시끄러운 존재, 부담으로 간주되고 지어 억울한 생죽음까지 당하고있는 곳이 다름아닌 《인권의 등대》를 표방하는 미국이다.

얼마전 미국의 오하이오주에서 한 남성이 1살난 자기 아들을 무려 5시간동안이나 승용차에 가두어놓아 어린이가 질식되여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경찰의 해당 조사에 의하면 사건발생당시 승용차의 내부온도는 54℃에 달하였다고 한다.

심리과정에 아버지라는자는 《집에서 휴식할 때 아들의 방해를 받고싶지 않았다.》는 리유로 아들을 승용차안에 가두었다고 진술하여 사람들의 분노와 경악를 자아냈다.

이러한 비극은 이미 미국사회에서 례상사로 되고있다.

해당 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차량에 방치되여 사망한 어린이수는 무려 수백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

얼마전에는 2016년에 전국적으로 약 67만 6 000명의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폭행을 당하거나 사회적버림을 받았으며 그들중 1 750명이 사망하였다는 미보건 및 후생성의 조사자료가 발표되여 미국사회를 커다란 충격에 빠뜨렸다.

이것은 하루평균 5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은것으로 된다.

자기자신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서라면 자식마저 거리낌없이 살해하는 온갖 사회악의 본산지 미국이야말로 국제법정에 선참으로 올라서야 할 인권범죄국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