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네팔, 방글라데슈, 먄마, 로므니아, 벨라루씨,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세네갈, 뻬루에서 경축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들이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로정과 평양의 발전면모 등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국회 국가의회(상원) 의원,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 조선의 자주정치연구쎈터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일제의 식민지예속에서 나라를 해방하시고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조선은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조선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벨라루씨공산당, 스위스조선위원회,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 먄마 미타르모출판사, 뻬루 김정숙도서관 인사들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존경하는
네팔,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