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정당인사들이 5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씰배르 보스와 이쎄꼼베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자》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은것은 로동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었기때문이다.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총비서 쥘 미카엘 반제 물롱고는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불굴의 혁명가, 힘있는 창조자로 키우는 스승》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로동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킬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대중을 불굴의 혁명가, 힘있는 창조자로 키우는 참다운 스승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과감히 이겨내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