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수리아, 프랑스, 남아프리카, 민주꽁고, 세네갈, 뻬루에서 5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들은
프랑스혁명적공산당 총비서,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이 이룩한 모든 발전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뻬루 김정숙도서관의 인사들은 행사를 통해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주의집권당의 본보기를 마련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