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은 인간의 생존과 발전, 지구생태환경보호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때문에 많은 나라들에서 인류의 생존과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귀중한 재보인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그러나 최근년간 기후변화에 의한 각종 자연재해, 비법적인 산림도벌 등으로 세계적으로 방대한 산림자원이 황페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와는 반대로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는 8년전
그 나무가 이제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키높이 자라 푸른 잎새를 펼쳐보이며 더더욱 푸르러가는 우리 조국산천에 아름다움을 한껏 더해주고있다.
잊지 못할 2014년 11월 10일 몸소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아주신
이날
이어 그이께서는 전후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서 전후복구건설을 한것처럼 황페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를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산림복구전투의 사령관이 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불같은 애국의 호소는 온 나라에 산림복구전투의 거세찬 불길로 타번져 산간지대와 벌방, 도시할것 없이 곳곳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하게 되였으며 산림과학원을 현대적으로 꾸려 산림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도 취해졌다.
뿐만아니라 경제림과 보호림, 풍치림들을 합리적으로 조성하고 병충해와 산불피해를 막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사회주의애국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30여개의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정녕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가꾸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