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씨야대통령과 외무상이 여러 기회들에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뿌찐대통령은 크레믈리에서 가진 대중보도수단 대표들과의 상봉과 TV 로씨야 1에 준 인터뷰에서 현 우크라이나사태의 근저에 《분할하여 통치하라.》라는 구호밑에 로씨야를 붕괴시키려는 지정학적적수들의 기도가 깔려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이미 오래전부터 이전 쏘련지역에 마수를 뻗쳐온데 대해 까밝혔다.
2023년 신년연설에서도 그는 서방이 수년간 돈바쓰지역분쟁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였지만 실지로는 끼예브의 신나치스분자들을 자국에 대한 침략에로 내몰고 우크라이나와 이 나라 인민을 로씨야를 분렬약화시키는데 리용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라브로브외무상은 TV 로씨야 1, 따쓰통신과 진행한 인터뷰들을 통하여 우크라이나령토에서 자국의 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모든것을 청산하는것이 바로 특수군사작전의 중요목표들중 하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집단의 반로씨야전쟁은 이미 오래전에 개시된것이며 우크라이나분쟁에서 기본수익자로 되고있는 미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군사적으로 더 큰 리득을 얻기 위해 분쟁을 지연시키고 더욱 가열되도록 하는데 모든 힘을 쏟아붓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