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은 국제교육의 날이다.
교육사업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속에 2018년 12월 유엔총회에서는 세계의 평화와 지속적발전을 추동하는데서 교육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제고를 목적으로 매해 1월 24일을 국제교육의 날로 제정할것을 결정하였다.
국제교육의 날을 기념하면서 우리는
그이께서는 또한 아프리카에서 부족되는 민족간부문제해결을 목적으로 1983년 9월 우리 나라에서 제1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교육 및 문화부장회의를 소집하도록 발기하시고 몸소 회의장에 나오시여 교육문화를 발전시키는 문제의 중요성과 그를 위한 방도와 관련하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리고 회의참가자들을 금수산의사당(당시)에 따로 불러 협의회를 마련하시고 민족문화를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과업은 민족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새사회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뿐만아니라
하기에 탄자니아 이전 대통령 니에레레는
이렇듯 머나먼 아프리카땅에 수놓아진 절세위인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전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 길이 전해질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을 지지할것이며 지역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조선-아프리카협회 회장 송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