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에서 지진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수리아친선협회의 일군들이 10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고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수리아정부와 인민이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들은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수리아에서 지진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수리아친선협회의 일군들이 10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고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수리아정부와 인민이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들은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