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아흐메드 우야히야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아흐메드 우야히야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