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까자흐스딴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까자흐스딴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무라뜨 아부갈리예비치 누르뜰레우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까자흐스딴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