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에게 이란외무상 축전

태양절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란이슬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 외무상이 1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보다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확대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조선정부와 인민에게 평화와 안정,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