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생물실험실들을 운영한 사실조사와 관련한 총화보고서를 토의하면서 미국의 위험천만한 생물무기개발책동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꾸려진 생물연구소들이 미군사기관의 주문에 따라 조직되였다는 명백한 증거자료들이 입수되였으며 이곳에서는 평화적목적의 의학연구가 아니라 군사적용도의 생물실험들이 진행되였다고 까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된 미국의 《과학연구》가 평화적성격의 실험이라는 환상이 완전히 깨여졌으며 세계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수행하는 《인도주의사명》을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생물방어군 사령관도 루간스크인민공화국과 도네쯔크인민공화국, 헤르쏜주에 설치된 미국생물연구소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미국이 로씨야의 국경주변에서 생물무기를 제작하고있는 사실이 더욱 확실해졌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국방성이 밝힌데 의하면 미국이 국제생물안전을 보장한다는 미명하에 우크라이나에서 진행한 군사생물활동을 립증하는 2 000여건의 문건들이 입수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