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리 이란제1부대통령에게 축전

박봉주 내각총리는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으로 다시 임명된 에스하크 자한기리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더 큰 성과가 있을것과 친선적인 이란정부와 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은 이란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