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정당인사 담화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가 6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쓰르비아공산당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쳐부시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해 경탄하고있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이 미국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며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고있으며 경의를 표한다.

조선인민에게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특히 미제에 맞서 싸우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이 투쟁에서 조선은 무비의 담력과 용감성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