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우간다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1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오동고 제제 아부바카르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난 반세기가 넘는 기간 두 나라가 반제자주와 쁠럭불가담의 리념밑에 쌍무관계와 국제무대에서의 호상협력을 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우간다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1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오동고 제제 아부바카르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난 반세기가 넘는 기간 두 나라가 반제자주와 쁠럭불가담의 리념밑에 쌍무관계와 국제무대에서의 호상협력을 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