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꽁고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클레망 무암바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꽁고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클레망 무암바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