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부르끼나 파쏘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상에게 위문전문

리용호 외무상은 최근 부르끼나 파쏘의 수도에서 일어난 테로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알파 바리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상에게 24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테로를 반대하고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부르끼나 파쏘 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