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기네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축전

리용호 외무상은 기네공화국 외무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마마디 뚜레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로운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