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가봉공화국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 엠마누엘 이쏘제 은공데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29일 리용호 외무상은 가봉외무, 협조, 프랑스어사용국, 지역통합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노앨 넬쏭 메쏘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가봉공화국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 엠마누엘 이쏘제 은공데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29일 리용호 외무상은 가봉외무, 협조, 프랑스어사용국, 지역통합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노앨 넬쏭 메쏘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