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말레이시아국왕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말레이시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31일 이 나라 15대 국왕 술딴 무하마드 5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조선과 말레이시아사이의 친선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리라고 기대하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국왕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