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말레이시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다뚝 스리 모하마드 나지브 빈 뚠 하지 아브둘 라자끄 수상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다뚝 아니파흐 아만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말레이시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다뚝 스리 모하마드 나지브 빈 뚠 하지 아브둘 라자끄 수상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다뚝 아니파흐 아만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