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타이왕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판프리 바히다 누카라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협력으로 조선타이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타이왕국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판프리 바히다 누카라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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