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귀국의 창건일에 즈음하여 인디아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인디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뉴대에 기초하고있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관계입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전통적인 친선의 뉴대와 문화관계가 계속 발전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념원합니다.
인디아는 이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현안문제들이 대화를 통해 신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