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의 한 방송이 어느한 마을에서 한 녀성이 살해당한 소식을 전하면서 현재 프랑스에서는 3일에 녀성 1명씩 피살되고있으며 2022년 한해에만도 118명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에 의하여 살해당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질서유지무력이 녀성들에 대한 폭력사건때문에 시간당 근 40차례나 출동하여야 한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녀성들의 비참한 처지는 지난 8월 2010년을 비롯하여 경찰복무기간 동료경찰관들과 16살난 소녀를 여러 차례 강간한 혐의로 구속된 영국 런던경시청의 이전 경찰관에 대한 재판을 통하여서도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지금 영국에서는 경찰관들이 범죄자들과 서로 뒤질세라 폭력경주를 하고있는 형편이다.
2021년 3월에는 런던경시청 경찰관이 한 녀성을 《코로나방역규정위반》으로 끌고가 강간한 후 살해하였는가 하면 다른 한 경찰관은 근 20년동안이나 수많은 녀성들을 강간하거나 성폭행을 가한것으로 하여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가하면 많은 경찰관들이 지난 시기 성폭행, 가정폭력 등 범죄행위의 직접적인 가해자라는 사실이 계속 폭로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사회의 치안과 사람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해야 할 사명과 임무를 지닌 경찰관들이 이렇듯 범죄자로 전락되여 불안과 공포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법치국가》, 《인권표본국》들의 실상이다.
녀성들이 가정폭력과 박해,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서방과는 달리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존중, 녀성중시가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헌법과 녀성권리보장법, 사회주의로동법들의 채택과 녀성들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시책들에 의하여 우리 녀성들은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며 명실공히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다.
당과 국가에서는 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나라의 곳곳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비롯한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우고있으며 어린이들을 많이 낳아키우는 어머니들에게는 자식들을 전적으로 국가가 맡아 키워주는것을 비롯하여 특별한 우대조치들을 취해주면서 그들의 행복한 삶을 지켜주고있다.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고있기에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대화원에서 생활의 꽃, 가정의 꽃, 나라의 꽃으로 아름답게 활짝 피여나고있으며 인민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재능있는 과학자, 예술인, 체육인으로 자라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