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는 아르메니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니꼴 빠쉬냔 수상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친선과 협조의 정신에 기초하여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건강과 아르메니야인민에게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덕훈동지는 아르메니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니꼴 빠쉬냔 수상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친선과 협조의 정신에 기초하여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건강과 아르메니야인민에게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