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쓰르비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비짜 다취츠 제1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수립후 두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일관하게 노력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쓰르비아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쓰르비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비짜 다취츠 제1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수립후 두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일관하게 노력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쓰르비아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