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에게 쓰르비아 제1부수상 겸 외무상이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쓰르비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이비짜 다취츠 제1부수상 겸 외무상이 10월 30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수십년의 력사를 가진 쓰르비아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과 쌍무협력이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증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