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가 국내대학생대표들과의 상봉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서 감행되고있는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과 이를 묵인조장하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벌어지고있는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량학살은 인류력사상 류례없는 범죄행위이며 이는 전세계인민들의 대중적분노를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에 대량살륙무기를 지원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오만한 국가들은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의 범죄가 《붉은 선》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가 계속 감행될 경우 이슬람교나라들과 항쟁세력들의 보복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란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침공을 지지한다면 그들을 반대하는 새로운 전선이 형성되게 될것이며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행동을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이란무력 총지휘참모장은 군부고위인물들과의 담화에서 팔레스티나 하마스의 이번 군사작전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이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을 탄압하고 학살한데 대한 분노와 반항의 폭발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은 가자지대를 1년이상 폭격하여도 항쟁투사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종국적으로 패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