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0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그와 레바논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0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그와 레바논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