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부상 미국과의 외교관계단절에 대해 경고

최근 가증되는 미국의 반로씨야대결소동으로 로미관계가 더욱 악화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부상 럅꼬브는 미국이 로씨야를 반대하여 혼합전쟁을 일으켰을뿐 아니라 로씨야의 정권을 교체하고 내부에 혼란을 조성하려는 목적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지금 모스크바와 워싱톤사이의 대결각본은 기정사실로 되였으며 미국이 긴장격화에로 계속 줄달음친다면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단절을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로씨야와의 장기적인 대립의 시기에서 벗어나자면 90년전과 마찬가지로 지구상에 도래한 현실을 인정하고 로씨야의 합법적인 국익을 고려해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그는 미국인들이 윁남과 아프가니스탄 등에서의 전철을 밟는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다시 배워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특수군사작전의 성과적인 결속은 워싱톤이 옳바른 사고를 하도록 하는데서 결정적인 전제조건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