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중국위협》에 대해 떠드는 일본을 비난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방위연구소가 발표한 《중국안전전략보고 2024》에서 중국의 《군사적위협》을 운운한데 대해 강력히 비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일본의 해당 두뇌기관이 발표한 보고서는 중국의 내정과 군대의 현대화건설 그리고 중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론하였다.

해당 주장은 무책임적이고 리치에 맞지 않는다.

력사적원인으로 하여 일본의 군사안전분야에서의 동향은 줄곧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아오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은 군비지출을 대폭 늘이면서 공격무기의 발전을 추구함으로써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는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침략의 력사를 심각히 반성하며 《중국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자체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무력을 확대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신용을 얻을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