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답전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각하께서 영광스러운 오만추장국 국경절 53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친절한 축전을 고맙게 받았습니다.
우리는 쌍무관계가 두 나라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면서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끊임없는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답전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각하께서 영광스러운 오만추장국 국경절 53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친절한 축전을 고맙게 받았습니다.
우리는 쌍무관계가 두 나라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면서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끊임없는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