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스위스련방 외무상으로 다시 선거된 인야찌오 까씨스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지난 기간 호상리해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외교관계설정 50돐이 되는 2024년이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의의있고 중요한 해로 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스위스련방 외무상으로 다시 선거된 인야찌오 까씨스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지난 기간 호상리해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외교관계설정 50돐이 되는 2024년이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의의있고 중요한 해로 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