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미국에 납입하게 되는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가 우크라이나에 넘어가는 경우 로씨야는 이를 자국에 대한 적대행위로 간주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끼예브에 대한 무기지원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무고한 주민들의 희생을 증대시킬뿐이며 일본당국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도꾜가 오늘날 우크라이나에서의 나치즘부활을 묵인하고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일본의 무기지원은 가장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