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여러 나라 정당인사들과 단체들이 5일과 8일 담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담화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그이께서는 미국의 식민지속국에 불과한 남조선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더이상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이며 북남관계는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였다고 밝히시였다.
이로부터 공화국무력이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위협에도 강경대응할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는 련명으로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공화국의 대외정책과 관련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과 사회주의나라들,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사이의 관계가 발전될것이며 반제협력이 강화될것이다, 지금 반제투쟁은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에 대한 전적인 지지립장을 표명하였다.
오스트리아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