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방제무기들로 로씨야령토를 타격하려는 우크라이나당국의 무분별한 시도가 로씨야의 강경대응을 야기시키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메드베제브는 서방으로부터 넘겨받은 장거리미싸일로 로씨야의 발사기지들을 타격하려는 끼예브당국의 시도는 로씨야의 핵무기사용조건으로 될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하였다.
그는 지금 끼예브당국이 서방제장거리미싸일로 로씨야 전 령토에 있는 발사기지들을 파괴하는것을 로씨야와의 싸움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간주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우크라이나당국이 《핵억제력분야에서의 국가정책기본》 제19조의 네번째 조항(재래식무기를 리용한 침략행위에 의해 로씨야련방의 국가존립자체가 위협당할 경우)의 가동을 초래할수 있는 모험을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서방나라들은 로씨야의 발사기지들에 타격을 가하는것이 결코 우크라이나의 자위권에 해당되는것이 아니라 끼예브에 대한 로씨야의 핵무기사용조건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