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지역에서 선거가 진행된 후 전직 미행정부고위인물들로 구성된 미국대표단이 대만을 행각한것과 관련하여 대만에 대한 미국의 간섭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대만지역선거는 중국의 지방문제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미국과 대만이 그 어떤 형식의 정부급래왕을 가지는것을 일관하게 반대하며 미국이 임의의 방식과 구실로 대만문제에 간섭하는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끝으로 미국측이 반드시 대만문제의 복잡성과 민감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여러 차례 재천명한 미국지도자의 공약을 실천에 구현하며 임의의 형식으로 하나의 중국원칙을 유명무실한것으로 만들고 이에 파공을 내는 행위를 그만두며 《대만독립》세력에게 그 어떤 그릇된 신호도 보내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