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가 외국으로 도주한 반중국홍콩반란분자들을 만나고 사회교제망에 홍콩의 민주주의, 인권의 발기자들을 만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데 대해 강한 불만과 반대립장을 표시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측이 반중국홍콩반란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것은 법치정신을 조폭하게 짓밟는것으로 될뿐 아니라 인권, 법치문제에서 미국측이 일관하게 실시하고있는 이중기준을 더더욱 폭로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홍콩문제는 순수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

우리는 미국이 스스로 자기를 반성해보고 중국의 주권과 홍콩의 법치를 철저히 존중하며 범죄자들의 피난처로 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끝으로 대변인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홍콩문제에 간섭하고 홍콩의 법치를 파괴하려는 그 어떤 음모도 중국의 단호한 반격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