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담화와 글들을 발표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씰배르 보스와 이쎄꼼베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위인의 대장정이 있어 조선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다져질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마련하다》에서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는 조선에 기적과도 같은 현실을 안아왔다고 서술하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펼치였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서기장 치쁘리안 뽀쁘는 《령장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각하는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정치가이시였으며 치렬한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희세의 령장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도 글 《사회주의조선의 수호자, 백두산의 아들 김정일동지》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