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마리야 가브리엘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벌가리아공화국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마리야 가브리엘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벌가리아공화국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