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세네갈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마하메드 분 아브달라흐 디온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솟아오르는 세네갈》계획실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세네갈공화국 수상으로 류임된 마하메드 분 아브달라흐 디온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솟아오르는 세네갈》계획실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