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라마단과 관련한 언론성명을 발표하여 중국의 신강위구르족과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비롯한 이슬람교도들이 충돌과 고통에 직면하고있다고 력설한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였다.
대변인은 신강의 사회는 안정되고 경제는 발전하고있으며 종교는 화목하고 위구르족을 포함한 여러 민족 인민들의 인권은 충분히 보장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인권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고 가지지대에서의 인도주의문제에서 정치적놀음을 벌려놓는 행위를 그만두며 가자지대의 정화 및 전쟁종식을 추동하기 위한 유엔안보리사회의 노력을 저애하는 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