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와 일본사이의 협조문제를 토의한것과 관련하여 사실상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반대립장을 밝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는 진영대결을 조성하는것을 지지하지 않으며 핵전파의 위험성을 높이고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것을 반대한다.
관련국들은 마땅히 국제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근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력사로 인하여 일본의 군사안전동향은 줄곧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끝으로 대변인은 일본이 마땅히 침략력사를 깊이 반성하고 군사안전분야에서 《작은 울타리》를 치는 수법을 버리며 진정으로 평화적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